M395 지정 사수용 라이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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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개요 | |
제조사: |
미스리아 병기공장 |
종류: |
불펍 사수소총 |
비용: |
1833 cR[1] |
제품 사양 | |
수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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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 |
8.5 kg[1] |
탄창 종류: |
7.62x51mm FMJ-AP[1] |
장전 형식: |
14발 탄약 탄창 |
탄창식 가스 피스톤 방식[1] | |
분 당 발사: |
선택식[3] |
사정 거리: |
중-장거리 |
사용 정보 | |
사용 기간: |
재생 분쟁 |
소속: |
UNSC 방위대 |
M395 지정 사수용 라이플 (DMR)은 미스리아 병기공장에서 설계되었고 UNSC 방위대에서 사용되는 가스 작동식 지정 사수소총이다.[4][5] 반란군과 인류-코버넌트 전쟁 때 사용된 M392 모델의 후속작이며 이전 작품이 대부분 BR55 시리즈로 대체된 이후, 해병대와 해군에게 이 새 모델을 다시 보였다. 이전 작품과 같이, M395 DMR은 선택적 발사 무기이다.[3] 주로 강력하고 정밀한 원거리 공격을 요구하는 정찰대 경보병이 사용한다.[4]
출현 목록[]
- 계승자 삼부작
- 헤일로 4 (첫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