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러미시안 나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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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러미시안 나이트

일반적 정보
역활	방어, 위협 제거
높이	308 센티미터^[1]
무게	423.7 킬로그램^[1]
무기	칼날 무기 Z-250 광선 라이플 Z-130 서프레서 Z-180 근접전투소총

[Source]

프러미시안 나이트는 이족보행을 하는 선조의 방어용 인공지능이다. 실드 월드 "레퀴엠" 안에서 다른 몇몇 방어용 인공지능들로 구성된 부대들중, 나이트들은 중심 군사세력을 대표한다.^[1]

검토[]

이 인공지능들의 기원은 고대적이기도 하며 불가사의하다. 이들은 전설적 등급인 선조의 프러미시안인 워리어 서번트와는 상당히 다르지만, 같은 영향력을 지닌 것으로 추정된다. 이들은 완전 무장한 인간형 전사이며 어떤 환경에서도 감지된 적을 공격하고 제거하는데 매우 능숙하다.^[1]

이들은 광선 라이플과 스캐터샷을 원거리 무기로 사용하며, 다른 한 손으로는 칼날 무기를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와쳐를 지원용도로 배치시키고 등뒤에 있는 장갑판 내부에 수송할 수 있다. 왓쳐 센티널은 고형광선 방어막을 생성해 보호 및치료, 크라울러 소환, 아니면 적의 수류탄 또는 포를 낚아채 되던지는 등 나이트의 전투 능력을 매우 향상시키는 것이 가능하다.^[2]

심각한 피해를 받았을 때, 나이트는 치명적인 타격을 받은 부분으로부터 시작하여 빛나는 입자들로 완전히 산산조각이 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이트는 프러미시안 와쳐로부터 즉시 그 자리에서 다시 만들어져 부활할 수 있다.

모습[]

나이트들은 두 쌍의 팔을 가지고 있다. 두 개의 큰 팔은 각 어깨에 있으며 다섯 개의 손가락이 있는 다른 작은 두 개의 팔은 어깨 아래에 위치한다. 이들의 모든 사지는 물리적 관절없이 떠다니고 있다. 나이트는 규칙적으로 빛나는 빛으로 둘러싸여져 있으며 머리 주변에 빛이 불같이 비친다. 머리에는 헬멧과 빛나는 눈, 그리고 이빨이 있는 턱이 있다. 이 헬멧은 두 부분으로 분리되며, 내부에는 빛나는 해골이 있다.^[2]